6월29일 토요일 저녁에
갑자기 비가 내려서 우산이 없는 상태라서 비맞으면서 버스를 탔는데 기사님이 신호대기때 오셔서 혹시 우산없냐고 물어보시더니
우산을 하나 건내 주셨습니다
버스내려서 집까지 비맞으면서 뛰어가려고 했는데
기사님의 배려덕분에 집까지 잘 갈수 있었습니다
성함은 기억을 못하고 버스번호와 차량번호만 기억나서 글을 남깁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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