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시 54분에 적십자혈액원 정류장에서 501을 타고 돌아가던 도중 갑자기 기사님이 안전하게 모시겠다고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하셨는데 이런 따뜻한 안내방송을 인터넷에서 본 게 아니라 직접 들어서 무척 좋은 경험이었습니다.
오늘 처음 실습을 마치고 배고파서 힘들었는데 덕분에 기운이 났습니다. 기사님의 성함은 모르겠지만 알고 있는 정보를 모조리 적어봅니다. 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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