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오후10시20분쯤 119번 버스 기사님께 감사해서 글 남겨요 제가 아빠 카드를 잘못 가져와서 탈 때 청소년 한 명이요 라고 말씀드렸는데 기사님께서 못 들으신거 같으셔서 그냥 1500원 내고 탔어요 뒤에 사람들도 있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제가 내릴 때쯤 기사님이 저를 부르시더니 아까 못 들어서 미안하다면서 750원을 다시 주셨어요 그때 제가 갑자기 불려서 너무 당황하기도 했고 제대로 감사하다는 말도 못 한 것 같아서 계속 마음에 남아서 글씁니다ㅠㅠ 기사님!! 다시 불러서 챙겨주신 게 너무 감사했어요 작은 일이지만 덕분에 기분 좋았습니다! 기사님께 꼭 감사하다고 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119번 충남대학교 기사님 감사합니다!!!